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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길을 떠나기전 신발끈을 단단하게 동여매는 마음으로 서로가 믿음으로 꼬아온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제 묶으려 합니다. 청명한 이 가을에 다짐하는 처음 마음 그대로 지키며 살겠습니다. 오셔서 그저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 두 사람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.
핑크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-09-03 15:50:43謹啓時下 盛夏之節에 尊體錦安하심을 仰祝하나이다. 아뢰올 말씀은 ○ ○ ○ ㆍ○ ○ ○ 의 ○男 ○ ○ 와 ○ ○ ○ ㆍ○ ○ ○ 의 ○女 ○ ○ 이 여러 어른, 親知 분 들을 모신 가운데 華燭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.
핑크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-09-03 15:49:28